[교육=뉴전북] 부안군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안초등학교, 변산중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숲과 녹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생태 학습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상반기 내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총 2억원(도비 50%, 군비 50%)이 투입돼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관내 학교 43개소 중 26개소(초등학교 12개소, 중학교 9개소, 고등학교 5개소)에 숲조성을 완료했다.
부안군청 산림정책과장은“학교숲 조성으로 학생들의 건강 및 정서를 함양하고 부안군 녹지공간 확장으로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