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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우수기관’선정
  • 장현미 기자
  • 등록 2025-12-31 20:37:53
  • 수정 2026-01-15 1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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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억 3천만원 특별교부세 확보…안전행정 역량 입증 -

[순창=뉴전북]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재난안전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총 6개 분야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가 병행됐다.


재난관리 안전평가



특히 올해는 현장 인터뷰 배점이 대폭 상향되고 실제 재난 대응사례 중심의 맞춤형 질문이 강화되면서, 지자체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순창군은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과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와 책임자 교육 강화, 예산 투입 확대 등을 통해 재난관리의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 그리고 대응 이후의 복구까지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관련 지표와 성과 기반의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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