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는 (주)한국몰드(대표 고일주, 고선영)가 30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제시 드림스타트 영유아아동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활용된다.
㈜한국몰드 고선영 대표는“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기업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아동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몰드는 앞서 지난 10월 시와 투자협약(MOU)을 통해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친환경 상용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