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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박홍엽, 고향사랑기부로 “희망”을 조각하다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5-12-30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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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 - 2년 연속 누적 기부액 1,500만원을 달성

[남원=뉴전북] 지난 29, 남원 출신 조각가 박홍엽 씨가 남원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누적 기부액 1,500만원을 달성했다.

 

박홍엽 씨는 국내외 조각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남원 출신 예술가다. 이번 기부에 대해 박홍엽 씨는 어린 시절 뛰놀던 고향의 산과 들은 저의 조각 인생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부금이 고향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년 연속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귀중한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사업으로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셔틀버스 등)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오프라인(시 홈페이지, 시청 로비)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형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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