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부안군 부안읍이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곳곳의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이어 주민 생활 속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읍 낭주골 안전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취약계층 대상 주거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험지역 예찰은 예찰반의 현장 활동과 드론 활용 항공 예찰로 진행했다. 부안읍 관내 소하천 8개소 등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와 전기 시설에 대한 방문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가스 안전점검은 약 600여 세대, 전기 안전점검은 약 200여 세대가 대상이었다. 가스 차단기 설치와 노후된 전기 차단기, 실내 방등 교체를 통해 안심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부안읍 관계자는 “이번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으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