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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2026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 선정! 글로벌축제 도약 발판 마련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5-12-29 2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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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감한 공간 구성 및 21개 신규프로그램, ‘만이웃지’ 캠페인 큰 호응 얻어 - 농경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으로 축제 경쟁력 입증

[김제=뉴전북]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당당히 최고 등급인 대표축제 선정되며대한민국 최고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됐다김제지평선축제는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능력은 물론콘텐츠의 차별성조직 역량방문객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대표축제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이를 통해 2026년 지평선축제 운영을 위한 도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1999년 첫걸음을 뗀 김제지평선축제는 김제의 무형 자산인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과 지역특산품인김제 쌀을 테마로 황금 들녘의 자연과 농경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승화시켜 왔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평선 유니버셜 스튜디오’, 벽골제 쌍룡놀이,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와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평선 쨈매존·가치잇장’, 청년공간 E:DA와 지역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한 지평선 마중거리를 조성해 공간 구성의 혁신을 꾀했다.

 

또한 지평선 LED 대지아트’, ‘지평선 민속예술대전’ 등 참신한 신규 콘텐츠와 새빛광장 웰컴존’, ‘단야의 꽃밭’ 등 공간 활용 제고한 매력적인 공간 구성과 농경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성과는 지역 상생의 선순환 및 지속 가능한 축제 구조 정착이다. ‘맛보자고 컴페티션 시즌2’를 통해 발굴된 9개 지역 맛집이 축제에 참여해 관광 자원화에 기여했으며다회용기 사용을 모든 먹거리 부스에 도입해 전년 대비 15만개 증가한 47만개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시는 이번 대표축제 등급 선정을 동력 삼아 2026년을 글로벌 축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지역민의 자부심이 되는 시민 주도형 축제외국인 관광객을 매료시킬 글로벌 콘텐츠 강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가 이토록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전 세계인이 일상을 벗어나 김제의 황금들녘에서 축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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