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2월 26일 지역기업 (유)백두엔지니어링(대표 박진영)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3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8년에 설립된 (유)백두엔지니어링은 측량·설계 전문 기업으로, 남원시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의 대표 토종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다.
박진영 대표는 “백두엔지니어링은 지역사회의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해 왔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두엔지니어링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두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청 주민복지과(☎ 063-620-6333)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