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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성과 넘어 더 큰 전북으로” 신규사업 선점과 국가전략 연계 주문
  • 주은선 기자
  • 등록 2025-12-08 2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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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조 성과 넘어 다음 단계로” 재정확보 흐름 지속 주문 -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27년 국가예산 사업으로 연계 - “출연기관-도 한 방향으로..” 정책 동행체계 구축 강조
[도정=뉴전북] 김관영 지사는 8일 합동간부회의에서이번 국가예산 10조 원 확보는 전북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중대한 결실이라면서도,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재정 영역과 새로운 기회 선점을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진행되고 있는 중앙부처 업무보고에 대해 언급하면서 부처 방향과 코드를 맞춰 2027년 신규사업 발굴로 연결하고, 올해 미반영 사업은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논리를 보강해 추가 확보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민선8기 켜켜히 쌓아온 협력 기반은 유지하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 구상으로 더 큰 전북특별자치도를 향한 기회를 열어가라고 지시했다.


“10조 성과 넘어 더 큰 전북으로” 신규사업 선점과 국가전략 연계 주문


2026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도민께 선보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는 새해 도민이 처음 마주하는 도정 이정표인 만큼 완성도 높게 계획 수립을 이어가라실국별 비전을 선포했던 3개년 계획의 이행 여부를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그간의 성과와 반성,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 도민이 전북특별자치도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예결위 계수조정을 앞둔 2026년 예산안에 관해서는 상임위에서 지적 사항은 내년 사업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보완하라면서도,도정 핵심과제와 직결된 사업은 객관적인 데이터와 충실한 설득으로 반드시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북 혁신 의지도 다졌다. “초혁신경제 프로젝트는 지방과 수도권 간 산업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드는 국가적 기회라며 우리 도와 직·간접적으로 연계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고, 관련 전문가 및 도내 기업과 접촉하는 등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간부회의에 참석한 출연기관장들에게는 출연기관의 주요업무계획은 도정 기조와 어긋남 없이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소관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해 정책 목적과 추진 방향을 일관되게 맞추고, 병행이 아닌 동행의 체계를 정착시키라고 주문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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