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왕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영규)는 지난 4일 남원중앙교회(목사 정종승)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연탄 1,000장을 후원함에 따라 직원들과 중앙교회 목사 및 교인,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중앙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24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연탄 1,000장을 기부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도 교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성금 모금으로 마련된 연탄은 왕정동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에너지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연탄 배달 봉사에는 중앙교회 관계자와 교인들, 왕정동행정복지센터 직원, 왕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한 장 한 장 직접 연탄을 옮기며 온정을 더했다.
이영규 왕정동장은 “중앙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승 중앙교회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왕정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