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바람직한 노사 관행을 모범 실시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행정기관을 발굴·인증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하는 제도이다.
노사관계 전문가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대면 심사를 거쳐 전국 7개 기관을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군은 단체협약 체결을 통한 직원 후생복지 증진과 근로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을 위한 정기적인 노사 소통간담회 추진, 공무원 가족봉사단 및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 환원과 노사갈등 극복 및 예방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광수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노사가 합심해 조합원들을 위해 추진한 일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소통이 멈추면 고통이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노조와의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노사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