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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신규 입주경쟁률 70.8대 1 기록
  • 신승민 기자
  • 등록 2025-12-01 2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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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임대주택 하반기 입주자 모집에 850명 지원, 70.8:1의 높은 경쟁률 나타내 - 12월 적격자 심사 후 2026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계약 체결 후 입주 예정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의 하반기 입주자 모집 결과 70.81이라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청춘별채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주택 12, 12명 모집에 총 850명이 신청해 70.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 중 예비 입주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예비 입주자는 모집인원의 3배수인 36명을 선정하며, 20261월부터 예비 순번대로 청춘별채라는 새로운 주거 보금자리에서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임대료는 방 수 기준이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다.

 

입주 대상은 전주에 살거나 살기를 희망하는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19~39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기간은 최초 2년으로, 무주택 요건 충족 시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 입주 중 결혼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시세 40% 수준의 임대료에 공급해 오던 매입임대주택을 지난 2월부터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로 전환했으며, 이는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거정책으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시는 청년만원주택을 오는 2028년까지 총 210호로 늘릴 예정으로, 올해 확보한 117호의 주택에 이어 202624202736202833호를 각각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에서 나타난 높은 경쟁률은 청년들의 주거비 안정에 대한 절실한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청춘별채 공급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민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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