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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34억 들여 5317명 어르신 일자리 제공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1-28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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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193억 대비 21% 증가 공익활동형 3417명, 노인역량활용형 1200명, 공동체 사업단 350명,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등 350명 총 5317명 사업 대상

[부안=뉴전북] 부안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총 531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함이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34억 원으로 지난해 193억 원보다 2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 유형별 인원은 공익활동형 3417노인역량활용형 1200공동체 사업단 350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350명 이다.

 

내년에는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노인역량활용형의 일자리가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생활안전관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지원, 응급안전안심지킴이 등이 부안군에 신규 도입, 지역내 공공안전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대한노인회 등 민간기관 대상 공모 방식으로 추진, 민간 기업 연계 및 현장 인턴십을 통해 민간분야 취업 연계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능하다.

 

부안군수는 이번 노인일자리 확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앞으로도 어르신의 특성과 역량을 반영해 다양한 일자리 지속 발굴로 고령친화적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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