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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호원대, 공공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5-11-25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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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육 수료 후 자격취득 향후 지역연계활동 구축, K-방제 1종 전문가 교육 실시

[남원=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역 드론 운용·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지역 드론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1124일부터 1222일까지 총 21일간 ‘K-방제 드론 전문가 양성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9월 추진된 1‘K-컬처 드론 융합콘텐츠 4종 과정에는 1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를 통해 후속 교육과 연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되었다.

 

이에 2기 과정은 농업·산림·환경 방제 분야에 특화된 ‘K-방제 드론 1종 전문가 교육으로 기획·추진되었고,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해 지역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조종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기 교육과정은 항공법규 항공기상 항공역학 비행운용 방제드론 운용 및 안전관리 재난·방제 실습 등 총 7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150kg 이하 기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1종 자격 인증 교육기관인 알파드론 무인항공교육원으로, 드론 실습을 위한 장비·교육장 등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 교육기관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인력 양성 로드맵을 구축해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와 호원대학교는 지난 4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공모사업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본 교육은 교육부호원대학교남원시가 연계해 운영하는 국비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는 전문교육 수료 후 국가 자격을 취득하여 향후 지역 방제·재난 대응 참여로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마련하여, 지역에 필요한 전문 드론 조종자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을 마련하고자 한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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