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임실치즈산업 혁신과제 모색 정책세미나 개최
  • 유미 기자
  • 등록 2025-11-12 20:52:43
기사수정
  • - 임실치즈 브랜드가치 지속가능성 유지 및 확장을 위한 발제와 토론 진행
[사회=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정규 의원(문화안전소방위원회)은 지난 11임실치즈산업 생태계 진단 및 혁신과제 모색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실치즈산업 생태계 전반을 진단하고
, 향후 지속 가능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제주우유 부대표 김응률 박사가
임실치즈제품, 미래 경쟁력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고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박사는 발표에서 제 
3자의 관점에서 임실 치즈 산업 현황 및 진단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최초 치즈 생산지인 강점과 수입산 치즈와의 경쟁 등 우려되는 부분도 많다고 분석했다. 또한 브랜드 정립, 가격 경쟁력 확보, 설비 인프라 지자체 지원 강화, 품목 확대 등 다양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실치즈산업 생태계 진단 및 혁신과제 모색 정책세미나 개최


이어 
임실 치즈 산업은 높은 소비자 인지도, 축제를 통한 관광 연계 등 지금까지 위상을 이어왔지만 연계 품목으로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 유가공 업체 간 외형적 통일 필요성, 무관세 수입산 치즈와의 경쟁 대비 등 급변하는 유제품 산업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당사자가 협력하는 발전적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는 임실치즈산업 관련 거버넌스형 정책협의기구 제안
, 청년 낙농가 육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 소규모 가공업체에 대한 시설지원 확대 등 임실치즈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역할 중심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박정규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한 아주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며, 다양한 위기에 직면한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임실치즈산업의 위기는 관련 종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북 도의회에서도 지역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