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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모집 시작
  • 주은선 기자
  • 등록 2025-11-07 2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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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년 11월 5일~12월 11일 온라인 접수… 전국 2,000명 1차 선발 - 월 최대 110만 원·농지·자금·보증 등 정착 지원 패키지 제공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접수는 2025115일부터 12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uni.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전국 2,000명을 선발하는 1차 모집으로, 18세 이상~40세 미만(1985~2008년생)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지은행 임대 우선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 우대보증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전북도는 올해 도내 41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정착을 돕고 있으며, 내년에도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20261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신중 전북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마련하는 것이 미래 농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전북에서 새로운 농업의 길을 열어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모집 시작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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