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업무 연찬회 열어
이번 연찬회는 10일부터 열리는 제 423회 제 2차 정례회 기간 중 전북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정 사무 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자료 사전 분석과 다각적인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안위 위원들은 각 실국별‘26년 예산편성방향 및 주요사업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행정 사무 감사 관련 자료들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쟁점 사항 및 질의 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2026년 본예산 편성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전북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문제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행정 사무 전반을 들여다 보고, 세수 감소 등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도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예산 편성 심의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제 423회 정례회를 통해 도정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중 문제점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세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36일에 걸쳐 제 423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되고, 2025년 행정 사무 감사를 비롯한 2025년 제 3회 추경 예산안, 2026년 예산안 심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