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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색으로 말하다, 마음으로 잇다”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5-10-30 23: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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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발달장애인들이 언어가 아닌 색과 형태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 -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 더 다양해지고 존

[김제=뉴전북]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센터장 박승택)가 색으로 말하다마음으로 잇다’ 전시회를 30일부터 7일간 카페 뜰 안에서’(김제시 서암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간이용센터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25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운영시설형)미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성인 발달장애인의 창의적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이 언어가 아닌 색과 형태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들을 풀어냈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한지로 만든 빅플라워 포토존은 여러 사람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으로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사진을 찍으며 장애인 예술가들의 노력과 표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승택 주간이용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창작활동을 넘어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의 결과물이며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 더 다양해지고 존중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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