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지구, 남원시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 보고 활짝 웃는다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0-30 14:38:09
기사수정
  • 태블릿PC 80대 구입 2023년 8월부터 전 부서에 배부 A4 한 장 줄일 때마다 24.48g 이산화탄소 감소

[남원=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추진한 종이 없는(paperless) 스마트 회의시스템이 미래형 스마트 선진행정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 회의는 지난 2023년부터 전격적으로 추진, 탄소중립 실천과 행정 효율성 극대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시는 지난 2년 동안 종이가 아닌 테블릿 PC를 활용, 매달 평균 20회 정도의 각종 회의 및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회의 참석자들은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마트 회의시스템에 공유하고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논의 내용을 디지털로 즉시 기록해 시공간 무관 업무 체계를 만들 수 있다. 종이 자료 준비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행정력 감소는 덤이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중립 행정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탄소연감 네트워크 2022에 따르면 A4 용지 한 장을 줄일 때 약 24.48g(생산 2.88g + 인쇄 21.6g)의 이산화탄소를 줄인다. 노트북 1시간 사용 시엔 종이 1장 인쇄보다 탄소 배출량이 1/30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스마트 회의 운영은 단순한 회의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남원시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 표명이자 스마트 행정도입의 디지털 혁신사례라며 앞으로도 드론활용 스마트 영농관리 농뷰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디지털 혁신을 실천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