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국내 기술 활용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상용화 추진 |
이날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배주현 전북 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 팔코 베르그 현대자동차 상무, 서유택 현대건설 상무,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1MW급 PEM 수전해 시스템을 부안군 수소 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향후 부안군 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지역 내 수소 모빌리티와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RE100 기반의 분산형 수소생산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안군은 수전해 그린수소 수소 산업의 중심지이자 국내 최초 지자체-민간 공동 기술 실증형 수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된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