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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금강수계 특별 지원사업 선정 15억 확보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10-15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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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 2027년까지 완료 예정

[무주=뉴전북] 무주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 친수공간 조성에 2026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로 확보된 15억이 투입된다.


무주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 친수공간 조성에 2026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로 확보된 15억이 투입된다.

 

무주군은 해당 시설을 복합공연·문화시설로 정비할 방침이다.

 

2026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현재 공연장 내 분장실, 탈의실 등을 개선하고 공원 이용객에 비해 부족한 화장실을 신축하는 등 2027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성용 환경과장은 군 내 동호회는 올해 102개 단체로 201742개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이중 노래와 춤, 악기연주 등 공연을 위한 무대가 필요한 동아리도 45개나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장은 동호회 등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어 설계하고 공원도 어린이들이 이동 차량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전거나 퀵보드를 마음껏 타고 달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이나루 공원이 무주를 대표하는 생태문화공원이자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무주읍 대차리 소이나루 공원은 고향의 강사업을 통해 2017년에 조성된 곳으로, 서면마을 앞 남대천과 금강이 합류되는 지점에 있어 야외 쉼터와 캠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금강수계기금을 활용해 생태문화공연장을 조성한 이후에는 마을축제 및 각종 행사 개최지로 이용되는 등 지역 내 공연·문화 활성화 기반이 되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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