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혜택 가득 남원누리시민, 뉴페이스 7125명 추가해 가입자 15만 돌파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0-13 16:58:07
기사수정
  • 8개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과 83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 가을 3대 축제도 보고 할인도 받고 일석이조

[남원=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생활인구 등록제도인 남원누리시민제도운영 1년 만에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15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광한루원과 피오리움 등 남원 관광지를 방문한 관외자 7125명이 남원누리시민으로 등록해 109일 기준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151476명으로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하여 20231226일 전국 최초로 남원시 생활인구 기본조례를 제정하여 생활인구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작년 92일부터 남원누리시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남원누리시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광한루원, 피오리움 등 8개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과 맛집카페숙박 등 83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하는 국제드론제전, 흥부제, 국가유산야행 등 가을 3대 축제와 연계 남원누리시민대상 스탬프 투어를 진해, 완주자 및 숙박객에게 농산품 할인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생활인구 정책알림 문자 서비스를 통해 신규 가입 및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키워 남원누리시민 가입이 곧 남원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누리시민은 등록 생활인구로서 인구 절벽시대, 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며 지방소멸위기의 대안이라며 은 분들이 우리시의 생활인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