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전북] 무주군이 새내기 공무원 대상 ‘우리 군 바로 알기 역량 강화교육’을 무주읍 드림연수원과 무주상상반디숲 등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주군 새내기 공무원이 ‘우리 군 바로 알기 역량 강화교육’을 받고 있다.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합숙으로 진행한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군정 주요 업무를 공유해 빠른 적응을 돕고 고객 만족의 행정서비스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첫날 ▲자기 탐색 및 관계 형성 ▲성취 경험을 통한 자신감 강화 ▲사고 전환을 통한 긍정적 태도 정립 ▲공직자로서 실천과 다짐의 시간 등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선배 공무원들에게 듣는 슬기로운 공직 생활 안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적극 행정을 위한 군정 주요 업무 ▲유적지 ‘주계고성’ 현장, 태권도원·반디랜드 답사 등을 진행했다.

무주군 새내기 공무원이 ‘우리 군 바로 알기 역량 강화교육’을 받고 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이제야 공무원이 된 게 실감이 난다”라며 “일부겠지만 무주 군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공직 생활, 그리고 대표 명소들을 둘러보며 각오를 다지는 계기도 됐다”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9월 1일자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은 모두 25명으로 ▲행정 14명 ▲세무 1명 ▲공업 1명 ▲녹지 1명 ▲보건 2명 ▲시설 5명으로 총 6개 직렬 25명이다.
이들은 현재 무주군청 본청, 직속 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대민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