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은 연휴가 길어 귀성‧귀경 인파 증가와 함께 범죄‧사고의 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범죄 예방 진단팀(CPO)은 112 신고 현황, 범죄 통계 등 여러 자료를 활용, 지역주민‧협력단체로부터 관내 불안 요인을 청취‧분석하여 치안 수요를 분석하고 관내 범죄 취약지인 금융기관, 편의점, 원룸 밀집지역 CCTV 작동 상태를 합동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 서장은 “추석 명절은 가을 행락철과 겹쳐 범죄‧사고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경찰서 전 기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범죄에 선제적 대응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