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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 내고 10,000원 받는다',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 10→15% 확대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09-01 1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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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이다.

 

이 정책은 오는 91일부터 시행하고 총 32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발행되며, 기존 10%였던 할인율이 15%까지 상향된다. 이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해 월 최대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 원까지만 허용된다.

 

최경식 시장은 "남원사랑상품권 발행은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특히 할인율이 15%로 상향된 만큼 부정유통 없는 건전한 사용 문화 정착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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