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부터 가죽공예 프로그램 14명 참가 중
[사회=뉴전북] 무주군이 지역 내 드림스타트 부모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손끝에서 피어나는 힐링, 가죽공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내달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모두 14명으로, 가죽을 활용해 자녀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높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부모들은 “가죽 공예가 집중력을 요하다 보니 오롯이 나 자신과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좋더라”며 “직접 만든 가방을 아이에게 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아이가 무슨 말을 해줄 지도 굉장히 기대된다”라고 입을 모았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부모님들의 정서적 지지와 안정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힘 회복과 자녀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가정의 행복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으로,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그리고 부모님들의 자존감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