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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_전경 |
서울 종로구 소격동 인근에 위치한 전북도립미술관 서울분관은 1~2층 전시실(234.58㎡)을 활용해 2026년 2월 25일에서 12월 20일 사이 2주 단위로 총 17회의 대관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전북 출신, 도내 거주 또는 작업실을 둔 예술인으로 최근 7년간 개인전 3회 이상 또는 단체전 5회 이상 이력이 있는 작가이다. 단체전의 경우, 최근 7년간 전시 기획 3회 이상 이력이 있는 기획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때 참여 작가의 50% 이상이 전북 작가로 구성되어야 한다.
서류심사 및 대면 인터뷰 심사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전시에는 비평가 매칭, 전시 비평 모음집 발행 등을 지원한다. 비평가 매칭과 전시 비평 모음집은 전년도 참여 작가들에게 호응을 얻어 2026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청 1층에 위치한 전시실은 약 264㎡(80평) 규모로, 회화·조각·공예·사진·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의 전시가 가능한 공공간이다. 전시 대관은 2026년 2월 2일에서 12월 18일 사이 2주 단위로 운영하여 총 2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관료는 무료이다.
대관 신청 자격은 전북 출신 혹은 도내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두고 활동 중인 에술인으로, 일정한 개인전 혹은 단체전 이력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가 접수 가능하다. 또한 2026년 하반기(7월 6일)부터는 전시실 운영 주체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애선 관장은 “서울분관 전시는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가 서울 및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기획자, 비평가 등 미술 관계자와 조우하는 현장이 될 것”이며 “도청 전시실 대관은 전북 미술의 다양성과 역량을 도청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선보일 기회”라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2025년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 발표일은 각각 전북도청 전시실이 9월 2일, 서울분관이 10월 2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