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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보육 입주기업, 전국 스타트업 대회서 ‘두각’
  • 유미 기자
  • 등록 2025-05-11 14: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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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업보육센터 7개 입주기업 수상…이차전지 등 기술력 인정
[교육=뉴전북]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들이 ‘2025 도전! J-스타트업 콘테스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북대는 지난 423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서 총 7개 입주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ECO융합섬유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식품·바이오 등 전북 주력산업 분야에서 7년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북대 6개 창업보육 입주기업 도전! J-스타트업 콘테스트 수상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한 친환경 희토류 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차별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향후 1년간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전주, 완주, 군산에 걸쳐 총 4개 센터를 운영하며 기계·전자 메카트로닉스, 식품·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지역 창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 잡은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매년 다수의 우수 기업을 배출하며 창업 육성의 대표적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경수 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입주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최적화된 시스템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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