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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난장 대동길놀이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
  • 이서원 기자
  • 등록 2025-05-09 1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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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과 몽룡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테마별로 진행
[남원=뉴전북] 제 95회 춘향제가 열리는 광한루원 일대에서 '발광난장 대동길놀이'가 5월 3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대동길 놀이

용성초등학교를 출발해 쌍교동 성당을 지나 차없는 거리메인무대로 이어지는 약 2㎞ 구간의 ‘발광난장 대동길놀이는 춘향과 몽룡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테마별로 각색해 남녀노소 시민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다.

대동길 놀이

대동길 놀이

한복과 국악을 통해 한국 전통의 멋을 느끼는 동시에 각 나라의 전통춤과 의상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하여 글로벌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동길 놀이

대동길 놀이

가족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한 이영준(가명·45·서울)씨는 사물놀이와 결합된 작은 거리공연 정도를 생각했는데 1000명이 넘는 다채로운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을 떠올렸다참가자와 관람객의 경계가 없고 국경과 나이, 지역의 경계도 없는 다채로운 한편의 공연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등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동길 놀이

대동길 놀이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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