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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오감축제’
  • 유미 기자
  • 등록 2025-04-28 0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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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김제=뉴전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잔디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5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엮어가는 세대간의 이야기를 주제로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뮤지션들과 김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대에는 안예은이젤마이진노브레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으며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체험 행사까지 어우러져 보고 듣고 맛보는 오감 체험형 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2025년 페스티벌의 가장 큰 변화는 시민 참여형 음악 체험 프로그램의 본격 도입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나만의 악기 만들기’, 드럼 스틱을 들고 무대에 올라 연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레멘 음악대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은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무대였다는 관람객의 반응처럼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참여와 몰입을 유도한 축제 구성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현장 팔로우 이벤트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체험존에서 제공된 총 200장의 유료체험권(·일 각 100)은 행사 시작 직후 빠르게 소진되었으며김제시 SNS 4개 이상 팔로우 후 참여 가능한 지평선쌀 경품 추첨 이벤트에는 양일간 총 1,000여 명이 응모해 SNS 채널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뿐 아니라 자발적인 질서 문화 조성도 돋보였다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행사장 곳곳에서 안내청결질서 유지에 힘쓰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적극 지원했다축제 종료 후에는 현장 환경 정화 활동도 즉시 시행되어 시민과 함께 만든 축제로서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남겼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자연시민 참여디지털 마케팅이 어우러진 복합형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김제만의 정체성과 자연환경을 살린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로컬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수집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더욱 발전된 구성과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며 시민의 참여가 기획에 반영되는 '시민참여형 축제 모델'로의 전환이 기대된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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