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자로 나선 최중일 지파장은 ‘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뤄진 실상을 일목요연하게 전했다.

최 지파장은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더하거나 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며 “요한계시록의 실상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그 기준대로 바르게 신앙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계시록이 이뤄질 때는 사건의 현장이 실제로 나타나야 하며, 그 현장을 온전히 보고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역자로부터 바른 증거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전주교회와 말씀 교류업무협약(MOU)를 맺은 한 목사는 이날 강연을 듣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것을 보고 성경 말씀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볼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처럼 현재 신천지 전주교회는 10개 이상의 도내 개신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말씀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세미나에 참석한 나윤재(32·남·완산구 삼천동) 씨는 “계시록은 어려워 평소에 볼 생각을 전혀 안 했는데 세미나에서 연극으로 재밌게 설명해 줘서 이해가 쉬웠다. 다음에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와서 같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단 설문에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있다는 응답이 42.3%, 긍정적 인식이 37.2%였지만, 행사 참석 후 ‘부정적’이 10.4%, ‘긍정적’이 69.1%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전주교회 관계자는 “설문으로 알 수 있듯이 성경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육하원칙에 가르쳐주기 때문에 일단 말씀을 한 번 접하고 나면 그 내용과 진정성에 감탄하는 경우가 많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교회의 문이 열려 있고, 또 앞으로 다양한 초청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지역 주민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