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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방제의 첫 단추‘육묘상처리제’
  • 이서원 기자
  • 등록 2025-04-15 1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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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적 사용방법·주의사항 당부
[남원=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월부터 3월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관내 벼 재배 농경지 8,226ha 대상으로 약 7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육묘상 처리제’를 지원중이다.

 

 ‘육묘상처리제’는 이앙 전에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여 본답에서 방제가 어려운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같은 저온성 해충뿐 아니라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흰잎마름병 같은 다양한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경제성과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이 약제의 특징은 약효 지속 기간이 90~120일이나 될 정도로 길다는 것인데이앙 전 간단한 처리로 7월 말까지 다양한 병해충에 대해 90% 이상의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벼 병해충 방제의 첫 단추‘육묘상처리제’

 등록된 약제 중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되어 있는 약제는 육묘상자에 뿌려주는 작업만으로도 경제성편의성방제효과 등 일석 삼조효과가 있다.

 

 다만모내기전 제초제와 연이어 사용하거나 상자 처리제 사용 후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활착 부진 등 초기 생육 어제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업인들의 주의를 요한다.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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