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은 이삭을 줍는 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우프(plocka upp)와 영어 걷기를 뜻하는 워킹(walking)의 합성어로서,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와 함께 청렴 플로깅 캠페인 실시
이번 활동은 ‘깨끗한 마음, 깨끗한 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지역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송동면 주요 도로변, 하천, 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청렴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였다.

서지호 송동면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주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플로깅을 통해 올바른 공직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