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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식료품 나눔”사업은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있어도 찾아오지 않아 쓸쓸하게 지내는 독거노인 및 식사 준비를 어려워하는 장애인 가정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 특화사업이다.
이날 봉사에는 진봉면 지사협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성스레 준비한 김세트 90개를 결식우려 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최준영 민간위원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밥 한 끼라도 잘 챙겨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지속적인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근열 진봉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매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