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주민자치위원(회장 김복동)을 비롯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직접 재배한‘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4월 고구마순을 식재하고 약 4개월 동안 잡초제거 등 정성스레 경작한 햇고구마로 봉남면 내 소외된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김복동 위원장은“위원들과 함께 땀 흘려 가꾼 고구마를 이웃들께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성희 봉남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봉남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계속 이어 나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고추장 나눔 사업 등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