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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농촌 마을은 구멍가게, 점빵이라 불렀던 식료품 가게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이동권 제약 등 생필품 구입의 불편함으로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런 농촌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성덕면 생생마을관리소에서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이동점빵’을 시범운영 하고 있다.
성덕면 생생마을 관리소에서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점빵’의 지속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동락점빵’운영으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와 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 영광군 여민동락공동체를 방문했으며, 여민동락공동체 및 동락점빵 운영방법 등 사례강의를 듣고 이를 성덕면에 적용하기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 통해 ‘찾아가는 이동점빵’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기틀이 마련되길 바라며, 김제시도 농촌 마을의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