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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원한 설렁탕은 독거노인 어르신 등 저소득층 취약계층 300세대(900인분)에 전달될 예정이다.
두꺼비회관 박옥진 대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면서“말복을 맞아 준비한 보양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형호 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고 계신 두꺼비회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화답했다.
한편, 두꺼비회관의 이러한 신풍동 주민에 대한 선행은 지난 6월 200인분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나눔이며,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