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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는 오전 9시부터 각 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하여 봉사단이 손과 발로 직접 세탁을 완료하고 가정으로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탁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세탁하는 방식의 봉사는 세탁물의 묵은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세탁물 수거 과정에서 어르신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묻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빨래 봉사 서비스를 이용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 빨래를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손수 빨래까지 해주어 감사하다.”며 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윤자 도통동장은 “주말 아침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빨래봉사를 해주신 가온누리봉사단 김희만 회장과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