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강은 안영진 변호사의 공직 경험과 공공기관 300회 이상 강연을 통해 다듬어진 갑질과 을질의 개념과 판단 기준을 소개하고, 흥미로운 영상과 실제 징계 사례 등을 통해 청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안영진 변호사는 “갑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듯이, 정당한 업무지시는 갑질이 아님을 받아들이는 을의 마음가짐도 필요하다”라며, 조직 내 갑질 예방을 위해서는 ‘갑’ 뿐만 아니라 ‘을’도 함께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남원시 감사실장은 “높아져 가는 갑질에 대한 사회적 기준에 대응하여 갑질 예방 교육의 대상을 확대하고, 조직 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통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신고자의 신원과 신고내용을 보호하는 “익명 신고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갑질·을질 실태조사”, “간부 공무원 대상 갑질 예방 교육” 등 조직 내 갑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인철 newjbnews2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