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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가족요양병원, 우석대 한의대생 임상실습 실시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3-06-26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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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전북]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임상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실습은 한의대생 본과 3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하며 요양병원에서 한의사들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우석대 한의대생들은 ▲감염관리체계 ▲중환자 간호 ▲인공호흡기 간호 ▲EKG모니터 ▲욕창 및 상처관리 실습 ▲인공신장실 견학 ▲투석환자 관리 ▲수술 후 재활환자 관리 ▲암환자 관리 ▲치매환자 관리 ▲피부 관리에 대해 배운다.

또한 ▲한방인증, 한방암 ▲수술 후 재활, 한방내과 ▲한방침구, MPS ▲요양병원 환자안전관리 ▲원무상담 및 의료분쟁 대처 ▲마케팅 ▲의료통계 분석 등 요양병원 현장에서만 접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배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1주간의 짧은 현장 실습이었겠지만 요양병원에서 하는 첫 실습으로 요양병원에 양.한방 협진에 따른 한의사의 역할과 취업의 기회가 높아지면서 요양병원에 대해 학생들이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2012년 전북권 요양병원 최초로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매년 500명 이상의 실습생을 받아왔으며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요양병원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번 한의대생 실습은 요양병원 최초로 한의대학생 임상실습을 진행해 한의대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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