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뉴전북] 부안군은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이하여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자 5월 둘째주부터 2주간 고혈압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에 부안군 보건소는 15일 고혈압 예방 가두 홍보를 시작으로 보건소 1층에서 내소자 대상 고혈압 바로알기 건강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과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 수 있다.
3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교육도 실시하여 부안군 내 어르신부터 직장인까지 모두 아우르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혈압, 당뇨 인지율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iivory72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