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남원시 보절면, ‘보절면민의 장’ 수상자 8명 선정
  • 정영수 기자
  • 등록 2023-04-04 15:35:35
기사수정
  • 보절면의 명예를 드높인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
남원시 보절면, ‘보절면민의 장’ 수상자 8명 선정

[남원=뉴전북] 남원시 보절면(면장 박종만)은 지난 321일 보절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보절면의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보절면의 명예를 드높인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문화장에 김하광(55), 김해곤(57), 공익장에 소재철(63), 오재만(67), 애향장에 노환진(60), 소명(64), 효열장에 김성복(73), 남묘숙(77)을 각각 선정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4년간 면민의 장을 선정하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여 선정 인원을 확대했다.

 

문화장 김하광 수상자는 보절면 소식지 거사물과 보절면지 발간에 참여하여 보절면의 역사와 소식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하였으며, 김해곤 수상자는 지난 2022년 보절아트페스타 하우스 미술관을 성공적으로 개최시켜 보절면을 문화농촌으로 탈바꿈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

 

공익장의 소재철 수상자는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면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오재만 수상자는 재전보절향우회장으로 활동하며 향우들과의 연대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데 공을 세웠다.

 

애향장의 노환진, 소명 수상자는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의 선행을 실천하고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효열장의 김성복, 남묘숙 수상자는 고령의 노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투철한 희생정신과 경로 효친사상으로 많은 보절면민들에게 귀감이 됐다.

 

한편 보절면민의 장 시상은 오는 48() 보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30회 보절면민의 날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의 향우회원, 기관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영수 기자 win0735@naver.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