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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김제경찰서장에게 감사장 받아
  • 조원종 기자
  • 등록 2023-01-25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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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신한 응급환자 발견해 인명 피해 예방해
김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이 감사장을 받고 있다.

[김제=뉴전북] 김제시가 지난 119일에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공원 내에서 실신한 응급환자를 발견한 공로로 김제경찰서장(서장 양회선)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113분 경 관제 요원 A씨가 CCTV 주시하던  AI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수변공원 일대에서 술에 취해 배회하는 남성이 주차장에서 구토 후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인명피해 예방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전했다.

 

김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생활 방범, 어린이 보호, 쓰레기 무단 투기, 재난 재해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964대를 관제 요원 16명이 42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실시간 관제와 녹화 영상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제시청 이진우 정보통신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 요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서와 소방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응급 환자의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원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원종 기자 joj2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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