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설명절 맞이 |
[남원=뉴전북] 남원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공은태)는 1월 10일 왕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0kg 70포(환가액 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지난 추석명절에도 백미 10kg 90포를 기탁한 남성의용소방대는 매년 명절을 맞이해 현금 및 현물을 지역사회에 기탁하여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에 매년 힘을 쏟고 있다.
공은태 대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지만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것도 우리의 임무다. 기탁한 물품이 소외계층에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왕정동장(양병오)은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한 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수 기자 win073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