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진안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교육생 89명 새 출발
  • 김성옥
  • 등록 2026-03-24 20:20:37
기사수정
  • – 치유농업·스마트농업 과정 운영, 전문농업인 육성 본격화

[교육=뉴전북] 진안군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4일 「진안 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학식에는 교육생 89명(치유농업 44, 스마트농업 45)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2001년 개설 이후 25년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 온 대표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다수의 졸업생이 지역 농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 교육과정은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분야로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경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치유농업 분야는 최근 농업의 다원적 기능 확대와 치유·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시설 재배 면적 증가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됐다. 


2026년 진안 환경농업대학 입학식

진안군은 이를 통해 단순한 재배 기술을 넘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바쁜 영농 준비 시기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