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착공식, (주)이티바이오텍서 개최...사업비 20억 투입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3-20 18:51:31
  • 수정 2026-03-20 21:24:31
기사수정
  • - 관계자 120여명 참석한 착공식
  • - 축산 유전자원 관리, 개량하는 종모우센터 조성
  • -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 및 교육 지원

[장수=뉴전북]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이 미래형 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다.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착공식 이날 착공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의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청 경제부지사, 송규봉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티바이오텍은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한다. 축산 유전자원의 관리와 개량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할 종모우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와 종모우 우사 등 연구개발 기반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가 조성되면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과 교육 지원으로 저탄소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축산기술 고도화를 목표한다.

 

장수군은 지역 내 한우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정연길 ㈜이티바이오텍 대표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는 미래 축산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장수군을 축산 연구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유전자 기반의 첨단 축산산업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