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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일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프로그램
  • 이연희
  • 등록 2026-03-20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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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 사례 및 개선 방향 공유 등 돌봄의 질적 향상 도모
  • - 돌보미 역량 강화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 ‘눈길’
  • - 무주형 아이돌봄, 서비스 수혜자·공급자 모두를 위한 지원으로 호응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무주=뉴전북]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아이도, 부모도, 돌보미 선생님들도 모두 행복한 무주형 아이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대상은 3월 기준 62가정 105명으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돌봄 품앗이, 장난감 대여실) 야간 운영 확대 및 돌봄 특화 프로그램 등과 함께 지역 내 맞벌이 돌봄·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또 아이돌보미에게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자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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