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전북] 임실군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농촌 여성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개선회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임실군과 장수군 생활개선회 임원(회장, 사무처장)을 포함한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활용 기술과 자기 계발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임실군 정보화 능력
주요 교육 내용은 △‘손끝으로 배우는 디지털 키오스크 세상’을 통해 무인 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실전 활용법을 전수하고, △‘인상을 바꾸는 기술, 나를 위한 인생 색 찾기’ 강연을 통해 개인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연계하여 농작업 안전 보호구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도·시군 회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소장 천소영)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은 이제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 여성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당당한 지역 사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