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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120톤 규모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 공급
  • 이연희
  • 등록 2026-03-19 2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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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M(복합유용미생물), 광합성균, 유산균 등 7종
  • - 생산성 증대 및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효과 뛰어나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지역 내 농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무주=뉴전북]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지역 내 농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농업 미생물은 EM(복합유용미생물), 광합성균, 유산균, 해조아미노산, 바실러스균, 질소제거균, 클로렐라 등 총 7종이다. 

 

농작물 생산성 증대 및 면역력 강화, 축사 내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지난해에는 7054 농가에 약 137톤을 공급했다”며 “올해는 노후 미생물 배양기 교체 사업이 완료돼 고품질의 농업용 미생물 생산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용 미생물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받아 갈 수 있다.

 

운영시간 이외에는 미생물배양센터 외곽에 설치된 ‘무인 공급 장치’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정보를 등록하면 연중 EM 수급이 가능하다(60ℓ 제한 / 1일, 1 농가)

 

또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이동 취약자는 무풍면과 안성면 농기계임대사업장 내에 마련된 미생물 공급분소에서도 EM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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