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뉴전북] 전국 학생 핸드볼 선수들이 스포츠 도시 익산에 모여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익산에서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핸드볼협회와 익산시핸드볼협회가 주관하는 핸드볼 대회 중 최대 규모의 종별 선수권대회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전국 82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 ▲원광대학교 ▲전북제일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1차 선발전도 함께 열려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차세대 핸드볼 주역들, 익산서 기량 겨룬다(2025년 익산서 열린 제80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또한 이리송학초등학교, 이리중학교, 전북제일고등학교, 원광대학교 등 지역 연고팀이 출전해 홈 관중의 응원 속에 열띤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대한핸드볼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선수단, 관계자, 학부모 등 대규모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세대 핸드볼 주역들, 익산서 기량 겨룬다(2025년 익산서 열린 제80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시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를 익산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는 활력을, 지역경제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우 기자 mixing28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