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전북] 부안군 주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며 군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군민 누구나 소액 정기후원으로 장학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운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산면사무소 직원들은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의 취지와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장학기금 조성의 의미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장학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을 돕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나용성 주산면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군민 참여형 후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운동’은 군민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후원 형태로 참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참여형 장학기금 조성 운동으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